태안TV

  • [생생태안]`코레일과 함께 하는 태안 기차여행 인기

    [등록일자 : 2017.09.26]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수욕장, 팜 카밀레, 안면도 자연휴양림, 모두 태안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태안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레일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태안군과 코레일이 함께 실시하고 있는 ‘코레일 기차여행’은 코레일 관광열차를 타고 홍성역에서 내린 뒤 태안투어 버스를 이용해 태안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이색 관광상품입니다.

    지난 6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9월25일 기준으로 누적 이용객수가 825명에 달하며, 태안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점차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주 / 태안군 문화관광체육과
    “코레일 기차여행은 태안의 다양한 관광지를 북부코스와 남부코스로 나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먹거리와 숙박시설 등 관광 상품을 연계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계획 중입니다.”

    군은 기차여행 상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지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숙박시설 등을 연계해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코레일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홍성역(041-632-7788) 또는 태안군 문화관광체육과(041-670-2772)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태안군, 농업인 소득확대 및 경영안정에 총력

    [등록일자 : 2017.09.25]

    최근 극심한 가뭄과 잦은 폭우로 인해 쌀 생산량은 줄었지만 큰 폭으로 떨어진 쌀값이 회복하지 못하면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태안군은 지난 21일 농정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농업인 소득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농정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태안군은 연말까지 전년대비 5.2% 늘어난 3만7,384톤을 매입하는 한편, 건조보관시설을 확충해 비축미 저장량을 늘려 공공비축미의 안정적인 저장과 건조·가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정·변동직불금을 지급하고,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급 결정이 확정된 가뭄피해 복구지원비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종혁 / 태안군 농정과장
    “최근 농심품부로부터 6억9천만 원의 복구지원비가 확정되었습니다. 복구비는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지급하도록...”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를 위해 농가 자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하는 시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태안군은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 당 340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등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태안뉴스]태안뉴스274회

    [등록일자 : 2017.09.25]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화활동과 송편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 가을 대하철을 맞아 안면 백사장항에서는 대하축제가 열렸습니다.
    - 가을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이 최근 서핑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태안군이 농업인 소득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농업시책을 발표했습니다.

    ----------------------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황금 추석 연휴가 다가왔는데요, 태안군은 거리환경정화 활동과 송편 나누기 행사를 통해 추석맞이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하자 봉투 안은 금세 쓰레기로 가득 찼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온 가운데, 지난 19일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20개 단체가 모여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추석 명절을 맞아서 가정 안팎 또는 지역사회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가 모두 모였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대청소 활동을 통해서 깨끗하게 가꾸어서...”

    이날 대청소에는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양경비안전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고, 참여자들은 태안읍 일대를 돌며 총 8톤에 달하는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는 ‘추석명절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도 열려,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송편을 정성껏 빚었습니다.

    [인터뷰] 조현석 / 한국서부발전(주)
    “유치원 때 이후로 처음 송편을 빚어보는데 정말 재미있고요, 추석이 다가오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그 이웃들을 제가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참 뜻깊은 자리 인 것 같습니다.”

    태안군은 추석명절 전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의 가정 등을 방문해 살필 계획이며, 오는 10월9일까지는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처리’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가을 맛의 대표 주자 ‘대하’철이 돌아왔는데요, 태안 백사장항에서는 ‘대하축제’가 시작됐고, 제철인 대하를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대하 제철을 맞아 안면도 백사장항에서는 22일부터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열리는데다, 크고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염동운 /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백사장항 대하가 유명한 이유는 인근에 천수만에 천연 산란지역이 있어요. 좀 자라면서 안면도 인근 바다로 나가기 때문에 그 길목에 선 안면도에서 어획량이 많습니다. 아주 싱싱하고 크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행사 첫날인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 무료시식회와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며,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대하 까기 경연대회, 뜰채 대하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키토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대하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해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며, 생대하나 소금구이, 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안서형 / 서산시
    “생걸로 먹으면 바다의 향이 이만큼 느껴져서 고소하고 담백하고요, 익은 거 먹으면 막 입안에 살이 이만큼 차 가지고 너무 맛이 좋아요.”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는 오는 10월8일까지 이어집니다.

    ----------------------

    극심한 가뭄의 영향으로 쌀 생산량이 줄고, 공급량 과잉으로 가격까지 떨어지면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태안군이 농업인 소득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농업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극심한 가뭄과 잦은 폭우로 인해 쌀 생산량은 줄었지만 큰 폭으로 떨어진 쌀값이 회복하지 못하면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태안군은 지난 21일 농정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농업인 소득확대와 경영안정을 위한 농정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태안군은 연말까지 전년대비 5.2% 늘어난 3만7,384톤을 매입하는 한편, 건조보관시설을 확충해 비축미 저장량을 늘려 공공비축미의 안정적인 저장과 건조·가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정·변동직불금을 지급하고,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급 결정이 확정된 가뭄피해 복구지원비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종혁 / 태안군 농정과장
    “최근 농심품부로부터 6억9천만 원의 복구지원비가 확정되었습니다. 복구비는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지급하도록...”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를 위해 농가 자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하는 시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태안군은 논에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 당 340여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과 육묘상자 처리제 지원 등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가을은 바닷물의 수온이 따뜻하고 바람도 적절하게 불어 여름 이상으로 서핑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가을을 맞아 서해 유일의 서핑 포인트인 만리포 해수욕장이 최근 서핑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즐기기 위해 서핑족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서해 유일의 서핑 포인트인 만리포 해수욕장에 최근 가을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피서철과 달리 가을은 한적해진 해변에서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는데다 수온도 적당해서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치환 / 만리포MLP 실장
    “바다가 수심이 얕고 그리고 모래사장이 있기 때문에 서핑하기 안전하고, 가을·겨울이 되면 북서풍에서 서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파도가 조금 높게 들어와서 초급자나 중급자 상급자까지도 서핑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만리포 해수욕장은 서핑 조건에 부합하는 해수욕장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워 지난 2014년 하루 4~50명의 서핑객들이 방문했던데 비해 올해는 최대 500명에 이르는 등 서핑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용훈 / 대전광역시
    “파도가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서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여건을 갖춘 바닷가 인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충청·대전이랑 청주지역에서 접근하기 너무 편하기 때문에 많이 즐기고 갈 것 같습니다.”

    태안군도 서핑객 유치를 위해 만리포 해변을 서핑 해변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 8월에는 벤치마킹에 나섰으며, 앞으로 만리포에 교육시설과 카페, 편의시설, 야외보드파크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

    태안군이 지난 8월에 치러진 을지연습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충청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8월21일부터 4일간 실시된 ‘2017 을지연습’에서는 한상기 군수가 보고회부터 실제 훈련 일정까지 직접 주재해 ‘기관장 관심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실제훈련에서는 민·관·군·경 협조 체계가 구축돼 현장감 있는 진행과 신속한 구조 활동이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태안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강도 높은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안전한 태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지난 20일 태안 군민체육관에서는 ‘2017 태안군 이장단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태안군의 8개 읍·면 마을 이장 187명이 참석했으며, 이장들은 1팀(태안·원북·이원)과 2팀(안면·고남·남면·근흥·소원)으로 나뉘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대하는 4월 산란기 후 가을까지 몸집을 키우기 때문에
    지금 가장 크기가 크고 맛도 좋다고 하는데요,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가을철 별미 대하.
    가을의 맛이 듬뿍 담긴 대하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생생태안]태안군, 행복한 추석맞이 앞장

    [등록일자 : 2017.09.23]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하자 봉투 안은 금세 쓰레기로 가득 찼습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온 가운데, 지난 19일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유관기관 20개 단체가 모여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추석 명절을 맞아서 가정 안팎 또는 지역사회를 깨끗이 청소를 하고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가 모두 모였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대청소 활동을 통해서 깨끗하게 가꾸어서...”

    이날 대청소에는 태안교육지원청, 태안해양경비안전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등 관내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고, 참여자들은 태안읍 일대를 돌며 총 8톤에 달하는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21일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는 ‘추석명절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도 열려,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할 송편을 정성껏 빚었습니다.

    [인터뷰] 조현석 / 한국서부발전(주)
    “유치원 때 이후로 처음 송편을 빚어보는데 정말 재미있고요, 추석이 다가오면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은데 그 이웃들을 제가 이렇게나마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참 뜻깊은 자리 인 것 같습니다.”

    태안군은 추석명절 전까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의 가정 등을 방문해 살필 계획이며, 오는 10월9일까지는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처리’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환경정화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등록일자 : 2017.09.22]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하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로 북적 거립니다.

    대하 제철을 맞아 안면도 백사장항에서는 22일부터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열리는데다, 크고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염동운 /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
    “아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오시면 아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를 했으니까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첫날인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동안 무료시식회와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며,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 대하 까기 경연대회, 뜰채 대하잡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키토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대하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해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며, 생대하나 소금구이, 튀김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안서형 / 서산시
    “생걸로 먹으면 바다의 향이 이만큼 느껴져서 고소하고 담백하고요, 익은 거 먹으면 막 입안에 살이 이만큼 차 가지고 너무 맛이 좋아요.”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는 오는 10월8일까지 이어집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오감만족태안]태안 만리포, 서핑 천국으로 급부상!

    [등록일자 : 2017.09.20]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즐기기 위해 서핑족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서해 유일의 서핑 포인트인 만리포 해수욕장에 최근 가을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피서철과 달리 가을은 한적해진 해변에서 높은 파도를 즐길 수 있는데다 수온도 적당해서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안치환 / 만리포MLP 실장
    “바다가 수심이 얕고 그리고 모래사장이 있기 때문에 서핑하기 안전하고, 가을·겨울이 되면 북서풍에서 서풍이 들어오기 때문에 파도가 조금 높게 들어와서 초급자나 중급자 상급자까지도 서핑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만리포 해수욕장은 서핑 조건에 부합하는 해수욕장 중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워 지난 2014년 하루 4~50명의 서핑객들이 방문했던데 비해 올해는 최대 500명에 이르는 등 서핑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전용훈 / 대전광역시
    “파도가 너무 깨끗하고 맑아서 서핑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좋은 여건을 갖춘 바닷가 인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충청·대전이랑 청주지역에서 접근하기 너무 편하기 때문에 많이 즐기고 갈 것 같습니다.”

    태안군도 서핑객 유치를 위해 만리포 해변을 서핑 해변으로 만들기로 하고 지난 8월에는 벤치마킹에 나섰으며, 앞으로 만리포에 교육시설과 카페, 편의시설, 야외보드파크 등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태안군, 전국 최고 씨름 강군으로 급부상

    [등록일자 : 2017.09.19]


    고운 모래판 위에서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유일의 실내 전용씨름장을 보유하고 있는 태안군이 최근 열린 전국단위 씨름대회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며 ‘씨름 강군(强郡)’으로써 인정받고 있습니다.

    태안군청 씨름단은 지난 8월 강원 춘천시에서 열린 ‘제3회 춘천소양강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황재원 선수가 용장급 1위, 최영원 선수가 청장급 1위, 정재민 선수가 소장급 3위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제31회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는 개인전에서 무려 6명이 입상하고 단체전에서는 3위를 기록했으며,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도 용사급과 용장급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황재원 / 태안군청 씨름단 선수
    “이번 대회에서 용장급 1등을 하게 됐는데 팀 선수하고 다같이 열심히 한 것도 있겠지만 얼마전에 태어난 아들이 가장 동기부여가 된 것 같습니다.”

    태안군은 씨름 인프라 구축 및 씨름단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실내 전용씨름장을 완공했으며, 선수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이한신 / 태안군청 씨름단 코치
    “지금 시합이 추석하고 전국체전하고 천하장사가 남아있습니다. 거기서 최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을 많이 하고 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군은 내년도 태안에서 개최되는 제70회 도민체전에서 태안군 씨름단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씨름단 역시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최신동영상

  • 동영상썸네일

    `코레일과 함께 하는 태안 기차여행 인기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농업인 소득확대 및 경영안정에 총력

  • 동영상썸네일

    태안뉴스274회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행복한 추석맞이 앞장

  • 동영상썸네일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개막!

  • 동영상썸네일

    태안 만리포, 서핑 천국으로 급부상!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전국 최고 씨름 강군으로 급부상

  • 동영상썸네일

    충남방송 - 기적의 바다, 다시 보러 왔어요

태안뉴스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태안뉴스274회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 태..

  • 동영상썸네일

    태안뉴스273회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 유..

  • 동영상썸네일

    태안뉴스272회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 - 태..

생생태안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코레일과 함께 하는 태안 기차여행 인기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수욕장, 팜 카밀레, 안면도 자연휴양림, 모두 태안의 대표 관광..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농업인 소득확대 및 경영안정에 총력

    최근 극심한 가뭄과 잦은 폭우로 인해 쌀 생산량은 줄었지만 큰 폭으로 떨어진 쌀값이 회복하..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행복한 추석맞이 앞장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하자 봉투 안은 금세 쓰레기로 가득 찼습니..

오감만족태안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태안 만리포, 서핑 천국으로 급부상!

    이국적인 풍경과 넓은 해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즐기기 위해 서핑족들이 바다로 뛰어듭..

  • 동영상썸네일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열려

    가을철 최고 별미로 손꼽히는 대하. 태안군에서는 8월말부터 안면읍 백사장항을 중심으로..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신비의 섬 옹도, 필수 관광코스로 인기

    태초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신비의 섬’ 옹도가 관광객들에게 필수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습..

태안속풍경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태안속풍경3부 - 안면읍 신야리 조선 세곡길 ‘신야리’

  • 동영상썸네일

    태안속풍경2부 - 태안읍 동문리 태안을 품고 있는 진산 ‘백화산’

  • 동영상썸네일

    태안속풍경1부 - 이원면 내리 솔따라 길따라 ‘솔향기길’

홍보동영상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2017 태안비전

  • 동영상썸네일

    태안군 관광 홍보영상 한국어

  • 동영상썸네일

    신두리해안사구홍보영상

TV속태안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충남방송 - 기적의 바다, 다시 보러 왔어요

  • 동영상썸네일

    TJB뉴스 - 기적을 이룬 생명의 바다

  • 동영상썸네일

    YTN뉴스 - 태안 기름 피해 극복 함께 살린 바다

  • 동영상썸네일

    YTN뉴스 - 농어촌 군수 김영란법, 현실적 개정 필요

  • 동영상썸네일

    MBC뉴스 - 태안 투어패스..관광지 50% 할인

UCC태안

+더보기

  • 동영상썸네일

    [여름휴가] 해변의 쌍둥이들♥~바다왔어요! 귀여움폭발!!코피뿜!! 가족여행 힐링~

  • 동영상썸네일

    태안 여행~

  • 동영상썸네일

    [딸바보인정??] 가족여행 팜카밀레로~ 허브향 솔솔맡은 쌍둥이 아인재인♥

  • 동영상썸네일

    천리포수목원 6월_수국

  • 동영상썸네일

    [안면도 쥬라기공원] 첫 공룡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