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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뉴스]태안뉴스284회

    [등록일자 : 2017.12.11]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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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상기 태안군수가 ‘2018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한상기 군수는 내년도 7대 주요과제를 추진하면서 민선6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태안 앞바다에서 유류피해 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검은 기름으로 뒤덮였던 바다는 사고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고, 태안군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태안이 국내 12번째 슬로시티로 선정됐습니다. 태안군은 ‘자연과 사람이 편안한 생태 1번지 태안’ 슬로건으로 슬로시티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태안군이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상수도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 태안군이 내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논물 가두기’운동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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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기 태안군수가 ‘2018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한상기 군수는 내년도 7대 주요과제를 중심으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 6기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4일에 열린 ‘제249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군정 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먼저 태안군은 올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 6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치유 연구개발 협력 지자체 선정과 농촌형 휴양관광단지 팜컬처시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국내 지자체 중 12번째로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고, 코리아 플라워파크의 세계 5대 튤립축제 선정과 안흥나래교 개통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앞장 서 왔습니다.

    이밖에도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한 ‘군민 대 토론회’ 실시와 보건·복지·안전사회 구현, 문화·체육 기반시설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군민에게는 더 낮추고 더 뜨겁게 다가갔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쉽고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그 노력의 성과들이 하나 둘 열매를 맺어 가기에 군민과의 약속을 나름대로 실천을 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상기 군수는 “올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6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성장기반 조성 △관광 활성화 △사람중심 도시 구현 △선순환 경제구조 정착 △스포츠·문화 사업 확대 △농·어촌 지원시책 확대 △군민중심 행정서비스 구현 등 내년도 7대 주요과제를 밝혔습니다.

    특히, 군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운영해 군정정책 방향을 명확히 확립하고, UV랜드 및 드론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미래발전사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형 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백화산 종합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내년에 열리는 제70회 충남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원시책으로는 폐열재이용시설과 연안 바다목장 조성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2018년 무술년 한 해는 미래전략사업 등 역점사업과 각종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반 마련 등 미래를 향한 군정운영과 함께 민선 6기의 핵심 철학인 ”화합과 변화“의 기조가 공직과 군민에게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정 역량에 집중 하겠습니다.”

    한편, 태안군이 내년에 편성한 예산안의 총 규모는 4천726억 원으로 올해보다 197억 원 증가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천612억 원, 특별회계가 1천11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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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은 태안 앞바다에서 유류피해 사고가 난 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사고 당시 태안 앞바다는 원유가 쏟아지면서 검은 재앙으로 뒤덮였는데요,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지난 2007년 12월7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태안 앞바다에 1만 2547kℓ규모의 원유가 쏟아졌습니다.

    아름다운 태안 해변은 검은 기름띠로 뒤덮였고, 주민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태안은 약 4천여ha의 양식장이 피해를 입었으며, 연간 천만 명 이상 찾아오던 관광객도 급감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태안은 사고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군은 지난 2009년 ‘특별해양환경 복원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청정 태안의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했고, 관광객들이 태안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태안투어패스·태안시티투어 등 관광 상품도 개발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1월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자연상태’임을 뜻하는 ‘국립공원’ 인증을 받았고, 지난 5월에는 태안 군 전역이 국제슬로시티 지정됐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123만 자원봉사자를 비롯해서 전 국민이 지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청정 태안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가치를 더욱더 공유하면서 청정 태안을 영원히...”

    지난 9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의 위대함을 되새기고 유류피해 극복과정을 미래 유산으로 승화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안군은 기름유출 피해 배·보상 등 사고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난 10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태안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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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국제슬로시티 태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태안군은 지난 5월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후 슬로시티 출범 선포식을 가졌는데요, 첫 인증에서 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태안군이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태안군은 ‘국제슬로시티 인증 선포식’을 통해 ‘슬로시티 태안’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국제 슬로시티는 태안군을 포함해 12곳이 되었습니다. 이중 첫 인증에서 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슬로시티(Slow City)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태안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해 국제 슬로시티 가입에 앞장 서 왔으며 마침내 지난 5월12일 국내 12번째 ’국제슬로시티‘로 인증 받았습니다.

    [인터뷰] 손대현 /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슬로시티가 전 세계 30개 나라에서 최근에도 몇 개 생겼습니다. 그 중에 한 일원으로써 태안이 들어왔다는 것은 굉장히 자랑거리라고 생각을 하며...”

    태안군은 ‘자연과 사람이 편안한 생태 1번지 태안’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추구 △자원 보존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 ·생태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지역경제 육성과 주민 소득 향상 ·질 높은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슬로시티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우리가 눈앞만 보고 자꾸 개발 위주로 발전하게 되면 결국 환경도 파괴되고 삶의 가치도 잃어버리게 된다 해서 태안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낼 것인가...”

    태안군은 이번 슬로시티 출범이 군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태안군을 슬로시티 도시에 걸맞은 국제 관광지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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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상수도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

    태안군이 상수도 급수보급률 90%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 7일 상하수도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진·계획 중인 상수도 개선사업들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상수도 급수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태안군 내 미 급수지역 11개소와 태안읍 서북부권 11개소, 소원면 4개소 등 총 26개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내년 10월까지 총 96억 원을 들여 150km 배수관로 확충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면지구 배수관로 확충사업까지 마무리되면 79%인 급수보급률이 90%까지 오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안군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 등 누수요인이 되는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개선과 누수탐사 및 관망 정비, 블록구축 등을 실시합니다.

    [인터뷰] 이후창 / 상하수도센터 소장
    “많은 군민들이 상수도 보급을 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군민들에게 맑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내년도 추진시책은 군민 행복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군은 태안읍 상옥리와 반곡리, 안면읍 창기리 등 고지대 상수도 출수불량 지역에 가압장을 설치하고, 도로 침하 등의 문제가 생긴 646km 길이의 송·배·급수관로 매설도로에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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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봄, 극심한 가뭄으로 태안 일대의 농가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에 태안군은 내년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논물 가두기’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태안군이 내년 봄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논물 가두기’운동을 추진합니다.

    ‘논물 가두기’는 가을걷이를 마친 논에 미리 물을 가둬두는 것으로, 물을 가둔 논은 물이 말라도 물기가 남아 있어 일반 논에 비해 24%에 불과한 물의 양으로도 모내기가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비가 적게 와도 모내기 작업을 할 수 있고 저수지의 물도 아낄 수 있으며, 물에 의해 논에 영양분이 공급 돼 유기물의 과다한 분해를 억제하고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태안군 농정과
    “최근 봄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농가가 많은데요, 논에 각각 6cm 깊이로 물을 가둘 경우 관내 모든 농가가 문제없이 모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봄 가뭄을 막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논물 가두기’ 운동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위해 8개 읍·면 전역에 논물 가두기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곤포 사일리지 조기 수거를 지도하는 등 적극적인 가뭄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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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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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월에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 봉송이 지난 6일 태안에서 이어졌습니다.

    이날 태안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안면읍 200m구간과 태안읍 5.2km 구간, 소원면 1.4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태안군에서 선발한 5명과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발한 31명 등 총 36명이 주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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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지난 4일 NH농협은행과 ‘보훈의료카드 발급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태안군은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저소득 보훈대상자에게 주거급여·생활보조금·건강생활수당 등 3종 수당을 모두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건강생활수당 명목의 보훈의료카드 발급과 관리, 대금 정산업무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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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앞바다에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검은 기름으로 범벅이 됐던 바다는 오염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해졌고,
    지난 5월에는 국내 12번째로 국제슬로시티 인증도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딛고 천혜의 관광자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태안이
    자연과 사람이 편안한 생태 1번지로 발돋움하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생생태안]태안군 상수도 보급률 90% 달성 초읽기

    [등록일자 : 2017.12.08]

    태안군이 상수도 급수보급률 90%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지난 7일 상하수도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진·계획 중인 상수도 개선사업들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상수도 급수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태안군 내 미 급수지역 11개소와 태안읍 서북부권 11개소, 소원면 4개소 등 총 26개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내년 10월까지 총 96억 원을 들여 150km 배수관로 확충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면지구 배수관로 확충사업까지 마무리되면 79%인 급수보급률이 90%까지 오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안군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 등 누수요인이 되는 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 개선과 누수탐사 및 관망 정비, 블록구축 등을 실시합니다.

    [인터뷰] 이후창 / 상하수도센터 소장
    “많은 군민들이 상수도 보급을 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군민들에게 맑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내년도 추진시책은 군민 행복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군은 태안읍 상옥리와 반곡리, 안면읍 창기리 등 고지대 상수도 출수불량 지역에 가압장을 설치하고, 도로 침하 등의 문제가 생긴 646km 길이의 송·배·급수관로 매설도로에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실시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유류피해 10년 태안군, 희망 안고 미래로

    [등록일자 : 2017.12.07]

    지난 2007년 12월7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와 삼성중공업의 해상 크레인이 충돌하면서 태안 앞바다에 1만 2547kℓ규모의 원유가 쏟아졌습니다.

    아름다운 태안 해변은 검은 기름띠로 뒤덮였고, 주민들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사고 당시 태안은 약 4천여ha의 양식장이 피해를 입었으며, 연간 천만 명 이상 찾아오던 관광객도 급감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123만 자원봉사자들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태안은 사고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군은 지난 2009년 ‘특별해양환경 복원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2010년부터 청정 태안의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했고, 관광객들이 태안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태안투어패스·태안시티투어 등 관광 상품도 개발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1월에는 태안해안국립공원이 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자연상태’임을 뜻하는 ‘국립공원’ 인증을 받았고, 지난 5월에는 태안 군 전역이 국제슬로시티 지정됐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123만 자원봉사자를 비롯해서 전 국민이 지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청정 태안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운 가치를 더욱더 공유하면서 청정 태안을 영원히...”

    지난 9월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의 위대함을 되새기고 유류피해 극복과정을 미래 유산으로 승화시키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안군은 기름유출 피해 배·보상 등 사고의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난 10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태안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국제슬로시티 태안 출범 공식 선포

    [등록일자 : 2017.12.06]


    태안군이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태안군은 ‘국제슬로시티 인증 선포식’을 통해 ‘슬로시티 태안’ 출범을 알렸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국제 슬로시티는 태안군을 포함해 12곳이 되었습니다. 이중 첫 인증에서 군 전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슬로시티(Slow City)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으로, 태안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해 국제 슬로시티 가입에 앞장 서 왔으며 마침내 지난 5월12일 국내 12번째 ’국제슬로시티‘로 인증 받았습니다.

    [인터뷰] 손대현 /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슬로시티가 전 세계 30개 나라에서 최근에도 몇 개 생겼습니다. 그 중에 한 일원으로써 태안이 들어왔다는 것은 굉장히 자랑거리라고 생각을 하며...”

    태안군은 ‘자연과 사람이 편안한 생태 1번지 태안’이라는 비전 아래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추구 △자원 보존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 ·생태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지역경제 육성과 주민 소득 향상 ·질 높은 관광 인프라 구축 등 슬로시티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우리가 눈앞만 보고 자꾸 개발 위주로 발전하게 되면 결국 환경도 파괴되고 삶의 가치도 잃어버리게 된다 해서 태안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 낼 것인가...”

    태안군은 이번 슬로시티 출범이 군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태안군을 슬로시티 도시에 걸맞은 국제 관광지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태안의 미래, 군민과 함께 열겠습니다

    [등록일자 : 2017.12.05]

    한상기 태안군수가 지난 4일에 열린 ‘제249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군정 방향에 대해 밝혔습니다.

    먼저 태안군은 올해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 6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해양치유 연구개발 협력 지자체 선정과 농촌형 휴양관광단지 팜컬처시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국내 지자체 중 12번째로 국제 슬로시티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고, 코리아 플라워파크의 세계 5대 튤립축제 선정과 안흥나래교 개통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에도 앞장 서 왔습니다.

    이밖에도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한 ‘군민 대 토론회’ 실시와 보건·복지·안전사회 구현, 문화·체육 기반시설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군민에게는 더 낮추고 더 뜨겁게 다가갔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쉽고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제 그 노력의 성과들이 하나 둘 열매를 맺어 가기에 군민과의 약속을 나름대로 실천을 했다는 점에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한상기 군수는 “올해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6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성장기반 조성 △관광 활성화 △사람중심 도시 구현 △선순환 경제구조 정착 △스포츠·문화 사업 확대 △농·어촌 지원시책 확대 △군민중심 행정서비스 구현 등 내년도 7대 주요과제를 밝혔습니다.

    특히, 군민 정책참여 플랫폼을 운영해 군정정책 방향을 명확히 확립하고, UV랜드 및 드론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미래발전사업을 착실히 준비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안경관형 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백화산 종합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내년에 열리는 제70회 충남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원시책으로는 폐열재이용시설과 연안 바다목장 조성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인터뷰] 한상기 / 태안군수
    “2018년 무술년 한 해는 미래전략사업 등 역점사업과 각종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의 기반 마련 등 미래를 향한 군정운영과 함께 민선 6기의 핵심 철학인 ”화합과 변화“의 기조가 공직과 군민에게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정 역량에 집중 하겠습니다.”

    한편, 태안군이 내년에 편성한 예산안의 총 규모는 4천726억 원으로 올해보다 197억 원 증가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천612억 원, 특별회계가 1천114억 원입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생생태안]태안군, 논물가두기 운동 추진

    [등록일자 : 2017.12.04]

    태안군이 내년 봄철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논물 가두기’운동을 추진합니다.

    ‘논물 가두기’는 가을걷이를 마친 논에 미리 물을 가둬두는 것으로, 물을 가둔 논은 물이 말라도 물기가 남아 있어 일반 논에 비해 24%에 불과한 물의 양으로도 모내기가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비가 적게 와도 모내기 작업을 할 수 있고 저수지의 물도 아낄 수 있으며, 물에 의해 논에 영양분이 공급 돼 유기물의 과다한 분해를 억제하고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재원 / 태안군 농정과
    “최근 봄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농가가 많은데요, 논에 각각 6cm 깊이로 물을 가둘 경우 관내 모든 농가가 문제없이 모내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내년 봄 가뭄을 막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논물 가두기’ 운동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위해 8개 읍·면 전역에 논물 가두기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곤포 사일리지 조기 수거를 지도하는 등 적극적인 가뭄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안TV 김수정입니다.

  • [태안뉴스]태안뉴스283회

    [등록일자 : 2017.12.03]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 김수정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 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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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백화산 북봉전망대에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태안읍의 옛 사진이 설치됐습니다. 태안군은 백화산 정상 개방과 스토리텔링 안내판 설치에 이어 2025년까지 백화산 종합개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태안군이 문화예술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 추진했던 각종 문화 사업들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경영합리화를 이유로 오는 24일 폐점될 예정이었던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중앙출장소가 2019년 말까지 폐점을 유예했습니다.
    - 태안군이 AI유입 차단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소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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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백화산이 명품 산책로로 다시 태어납니다. 북봉전망대를 따라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태안읍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설치 돼, ‘걷고 보고 생각하는’ 관광코스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삼정승 바위, 10형제 소나무 등 나무와 바위에 얽힌 이야기가 안내판에 적혀 있습니다.

    반세기 만에 개방된 태안 백화산 북봉전망대에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태안읍의 옛 사진 등이 설치됐습니다.

    태안군은 단순히 자연을 감상하는 관광을 넘어 백화산 북봉전망대를 ‘걷고 보고 생각하는’ 관광코스로 개발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임혁준 / 태안군 미래전략실
    “백화산에 스토리텔링을 상징하는 안내판이 처음구간부터 끝에 2전망대까지 설치돼 있구요, 2전망대에는 ‘흑백사진 속 태안’이라는 주제로 굉장히 옛날 1950년대 40년대 같은 오래된 사진들을 현재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태안1경으로 손꼽히는 백화산은 태을암과 흥주사, 마애삼존불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태안군의 대표 명산이며, 1963년 군부대가 들어선 후 민간 출입이 통제 됐다가 지난 5월에 백화산 정상이 개방됐습니다.

    군은 백화산 정상 개방을 위해 그동안 백화산 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2025년까지 휴식 공원 조성과 문화재의 체계적 정비 및 복원 등의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이번 북봉전망대 관광콘텐츠 설치와 기존의 관광자원이 시너지효과를 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백화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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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에서는 올 한 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다양한 영화 상영과 공연을 제공하고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등을 운영해왔는데요, 내년 4월에는 문화예술회관 인근에 연면적 3,305㎡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지난 30일 문화예술센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 한해 추진했던 각종 문화 사업들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먼저 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보다 21회 증가한 50회의 영화 상연과 공연을 선보였으며, 클래식·대중가요·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정상급 출연진들을 섭외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원거리 읍·면 군민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운영해왔고, ‘MBC 가요베스트’ 등 TV프로그램과 기업 지원 공연 등을 유치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각종 무료공연과 고남 패총박물관 무료입장, 군립중앙도서관 무료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해왔으며, 이달 중으로는 안면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한 영화관이 개관될 예정입니다.

    군립중앙도서관에는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들여 16,000여권의 신규 도서를 구입하는 한편,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초보자와 노약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심 조정 공사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문화예술회관과 군민체육관, 도서관 등이 모여 있는 지역에 연면적 3,305㎡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어, 내년 4월 공사가 완료되면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기준 / 태안군 문화예술센터 소장
    “공연 횟수의 증가 및 공연 구성의 다양화, 체육시설 확충으로 많은 군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리게 되었으며, 문화예술타운 주차장 조성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비점은 보완하여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밖에도 군은 내년에 개최되는 제70회 충남도민체전을 앞두고 각종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과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을 조성하는 등 체전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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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폐점 예정이었던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중앙출장소가 오는 2019년 말까지 폐점을 유예했습니다. 2016년 폐점을 1년 유예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태안군 태안읍에 위치한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중앙출장소.

    지난 2008년 태안군지부 이전 이후 중앙출장소로 운영돼오던 이곳은 하루 평균 200~300명의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이 이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농협중앙본부에서는 경영합리화를 이유로 오는 12월24일 태안군지부 중앙출장소를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태안군지부를 비롯한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2019년 말까지 폐점을 유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송해권 /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지부장
    “본부에서는 적자점포는 무조건 폐쇄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폐쇄)방침을 본부에서는 했는데, 우리는 계속 존치를 해야 한다는 논리로 주장을 해서 2년 유예 확정을 받았습니다. 우리 중앙출장소가 2년 뿐 아니라 계속 존치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애정 부탁드리겠습니다.”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중앙출장소는 지난해 12월에도 폐점 결정을 유예한 바 있으며, 태안군과 인근 상인들은 중앙출장소가 폐쇄될 경우 지역주민들에게 미칠 영향이 크다고 판단해 농협은행충남영업본부 등을 방문하고 ‘폐점 반대 서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이에 농협중앙본부는 지난11월22일 출장소 통폐합 일정을 2019년 12월로 변경 통보했습니다.

    농협중앙본부는 통폐합에 대한 기본 원칙은 유지하되, 경영개선 추이 등을 감안해 추후 존치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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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어김없이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고창의 한 농가와 전남 순천만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는데요, 태안군은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 소독소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섰습니다.

    전북 고창군 가금류 농장을 비롯해 충북과 충남 일대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AI가 검출되면서 태안군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남면 당암리 B지구 관광안내소에 AI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관내 유입되는 모든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농가에 소독약품 1,000kg을 공급하고, ‘AI 예찰 담당제’를 통해 매일 축산농가에 예찰을 실시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우홍 / 태안군 농정과
    “당암리에 거점소독소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가금류 전 사육농가에 대해서 1000kg 소독약품을 공급하였고, 가금류 전 사육농가에 대해서 일일예찰을 하고 있습니다. AI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군은 앞으로 2대의 방역차량을 이용해 B지구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에 나서는 한편,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축협 공동방제단이 순회 방역을 실시하고 대규모 전업농가는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자가 방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관내로 입되는 축산관련 차량 소독 여부 및 가축 이동사항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AI 유입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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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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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와 충남 15개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제3회 지방정부회의’가 지난 28일 태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희정 도지사의 개회사와 한상기 태안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가축전염병 방역체계 구축 △태양광발전시설관련 민원 해소 방안 등의 안건별 논의가 진행됐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과 ‘자치경찰제 도입 방안’등 현안에 대한 공유와 의견수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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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태안군 이장단 워크숍’이 지난 27일과 28일 경기도 화성시 ‘청호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상기 군수가 ‘지역 이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사)한국강사협회 코칭분과 임혜경 교육위원장과 스포츠클리닉 연구소 김유경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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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제2기로 새롭게 출범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 복지허브화의 이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태안군은 현재 8개 읍·면에 민·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발굴을 지원하고 복지 관련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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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17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운영 평가는 전국의 211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사업운영의 효과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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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제12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모여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자 수칙 낭독과 유공차 표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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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이 주관하는 ‘사랑의 연탄배달’행사가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상기 태안군수는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을 날랐으며, “추운 겨울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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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몸이 저절로 움츠러드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밖으로 나가 가볍게 산책을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백화산 북봉 전망대에 스토리텔링 안내판과 태안읍의 옛 사진 등이 설치됐다고 하니까요
    가볍게 백화산 산책로를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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