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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307회

[등록일자 : 2018.06.18]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소식입니다.

[헤드라인]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태안에서는 합동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요즘 태안에서는 오디 수확이 한창입니다.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아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ANC]
붉은 물결, 2002 월드컵의 뜨거운 순간을 기억하실 텐데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축제인 월드컵이 지난 14일 러시아에서 개막했습니다. 태안에서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응원전도 준비됐는데요. 도민체전을 앞두고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P]
붉은 티셔츠에 붉은 머리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붉은 색으로 꾸민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응원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전 세계에 붉은 악마, 대한민국의 단결력을 알린 월드컵 응원전입니다.

6월 18일 태안에서는 뜨거운 월드컵의 열기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합동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장소는 군민체육관, 입장은 18일 저녁 8시부터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응원전에서는 경기 시작 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도민체전 퀴즈와 율동 따라 하기 등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됐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흥겨운 공연도 마련된 합동 응원전.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18일 저녁 9시 군민체육관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ANC]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기대감 속에 태안군은 성공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지난 7일에는 개막 100일 전을 맞아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소통과 화합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REP]
210만 충남도민의 화합의 장.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100일 안으로 다가왔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휴양도시.

태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은 지난 7일 분야별 추진상황들을 점검했습니다.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허재권 태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경기장 보수·보강, 안전관리 대책들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자원봉사자 모집과 운영에 대한 부분과 교통대책, 의료지원, 홍보방안들도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인터뷰 : 박준서 / 도민체전지원TF 팀장]
“도민체전 개막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매월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필요한 부분들을 빠짐없이 준비해왔는데요. 끝까지 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뛰자 태안에서, 하나되자 충남으로’라는 구호로 개최되는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28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태안군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습니다.


[ANC]
제철에 먹는 과일만큼 몸에 좋은 것도 없다고 하는데요. 요즘 태안에서는 당도가 높은 오디 수확이 한창입니다. 수분도 많아 여름철 건강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EP]
빼곡히 서있는 뽕나무 마다 오디가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가지를 치니 검붉게 익은 오디가 우수수 떨어집니다.

크기는 어른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인터뷰 : 양선옥 / 오디 농가]
“지금이 딱 오디 따는 제철이에요. 이 정도 크기에 이렇게 어두운 보랏빛이 도는 게 잘 익은 거예요. 하루에 많게는 50kg까지 따고 있어요.”

동의보감에도 기록돼 있을 만큼 당뇨와 노화 방지에 좋은 오디.

감귤보다 비타민C 함량이 많은데 태안의 비옥한 황토와 갯바람을 맞고 자라 당도가 더욱 높고 수분이 많습니다.

매년 수요가 늘면서 군내 재배면적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민선 / 농업기술센터]
“우리 군에서는 Y자 시설재배와 균핵병 적기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로 질 좋은 오디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재배면적은 지난 2015년 보다 2배 가까이 늘 만큼 고소득 작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웰빙시대 블랙푸드의 대명사 오디.

태안에서는 현재 직거래를 통해 1kg 당 1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고 갈증 해소에 좋아 올해도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ANC]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
태안군이 충남지역 최초로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의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은 최근 2년 이상 감염목이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 대해 도 산림자원연구소와 한국임업진흥원, 국립산림과학원의 최종 심사 뒤 지정됩니다.

해송 군락지인 태안군은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최근 2년간 추간 감염목이 나타나지 않고 송림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됐습니다.

[ANC]
오늘 뉴스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18일 저녁 군민체육관에서는 월드컵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우리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인데요. 함께 하시며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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