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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

태안뉴스320회

[등록일자 : 2018.09.21]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소식입니다.

[헤드라인]
오는 29일부터 태안에서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열립니다. 싱싱한 가을 대하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져 올해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태안군이 추석 명절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태안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다음달 27일 태안에서 거리축제가 펼쳐집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펼쳐져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ANC]
가을의 별미하면 태안의 대하를 빼놓을 수 없죠? 살이 통통해 쫄깃하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요. 태안에서는 본격적인 대하 잡이와 함께 대하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다양한 행사들이 어우러져 싱싱한 대하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입니다.

[REP]
대하가 가장 통통하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태안에서는 싱싱한 대하 잡이가 한창입니다.

성인 손바닥만 한 대하부터 더 큰 왕대하까지 살이 잘 오른 대하들이 자연산 대하의 집산지, 백사장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희자 / 상인]
“살이 굉장히 탱글탱글합니다. 최고 맛있고 담백하고...“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해 회로 먹어도 좋고, 소금구이나 튀김으로 먹어도 좋은 태안 대하.

가을철 최고의 별미인 태안 대하 잡이가 시작되면서 백사장항에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윤호, 강순화 / 홍성군]
“추석을 앞두고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매년 사러오고 있어요. 항상 싱싱하고 좋아서 매년 와요 매년.”

대하 출하에 이어 오는 29일부터는 크고 싱싱한 태안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도 펼쳐집니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함께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 염동운 /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추진위원장]
“오셔서 싱싱한 대하와 꽃게를 많이 드시고 다양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으니까 가을에 우리 백사항 대하축제장에 오셔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무료시식회부터 가요제, 불꽃놀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다음달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싱싱한 대하가 전국의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즐거운 행사들이 더해져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ANC]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태안군이 안전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태안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풍성한 추석 명절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입니다.

[REP]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태안군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태안군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11개 반 공직자 1백7십여 명이 각 분야별 비상근무 상황을 유지하고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명절 연휴 이동이 많은 점을 감안해 귀성객들을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합니다.

군도와 농어촌도로, 비포장도로 등을 정비하고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농어촌버스의 운행을 늘립니다.

이밖에도 태안군은 영묘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참배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인터뷰 : 이주형 / 태안군보건의료원]
“추석 명절 연휴 응급의료기관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9월22일부터 9월26일까지 24시간 응급실 인력 비상상황관리체제를 유지하고 피크기간인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에는 의사 2명씩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며 태안군은 마트와 전통시장, 개인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도 실시합니다.

가격과 원산지 표시, 가격 부당 인상 행위, 위생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입니다.

분야별 종합대책을 세우고 태안군은 점검과 관리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 태안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입니다.


[ANC]
다음달 27일 태안에서는 거리축제가 펼쳐집니다. 지역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인데요. 올해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펼쳐져 흥겨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P]
태안군이 오는 10월 27일 2018 태안거리축제를 개최합니다.

[김은미 / 경제진흥과장]
“10월 27일은 2018 태안거리축제 개최 예정으로 알찬 프로그램과 짜임새 있는 준비로 성공적인 군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올해로 9회째인 태안거리축제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로와 태안특산물전통시장, 서부재래시장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중앙로에 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 부스가 열리고 각종 체험행사와 연예인 초청공연, 길거리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김은미 / 경제진흥과장]
“태안특산물전통시장과 서부재래시장 일원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함께 추진하여 거리축제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특산물 판매와 요리경연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고 서부재래시장에서는 전통음식체험 그리고 고객감사행사, 행운권 추첨, 거리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태안을 넘어 지역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축제.

2018 태안거리축제는 매년 2만 명에 가까운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하며 태안군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 원도심 시장 상권의 활기찬 본모습을 회복하는데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올해도 거리축제가 군민 참여중심의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방침입니다.


[ANC]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
추석을 앞두고 관내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7일 전국한우협외 태안군지부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한우고기 110박스를 태안군에 기탁했습니다.

이어 지난 20일에는 태안군 사회복지협의회가 ‘추석명절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송편을 만들어 각종 생필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ANC]
9월 마지막 주,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많이 나눠드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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