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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태안

태안산 굴, 김장철 맞아 인기폭등

[등록일자 : 2018.11.14]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11월.

태안에서는 굴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곳곳의 갯벌에서는 굴을 골라 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 표기철 / 안면읍 창기7리]
“11월에 시작하면 12월, 1월, 2월이 최고 영글고 가장 좋을 때예요. 향이 좋고. 양식 굴은 크잖아요. 반면에 여기 안면 굴은 작아도 탱글탱글해요. 속이 꽉 찼어요.”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골라온 굴을 깨끗이 헹궈 껍질을 제거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딱딱한 껍질을 도구로 톡톡 치니 금세 안에 있던 뽀얀 굴이 나옵니다.

[인터뷰 : 한춘화 / 안면읍 창기7리]
“이렇게 까서 보면 싱싱하죠. 싱싱하고 탱글탱글하고. 여기는 물이 맑고 깨끗해서 굴이 엄청 맛있어 향이 좋고...”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는 굴은 빈혈과 체력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태안에서 자란 굴은 알이 영글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에 향이 좋아 생으로 먹고 요리에 넣기도 좋은 태안 굴.

올해도 전국 각지의 주문이 이어지며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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