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TV

아이콘

오감만족태안

태안산 명품 바지락 채취 시작

[등록일자 : 2021.03.31]

소원면 파도리, 태안의 대표 특산물인 게르마늄 명품 바지락 마을입니다.

바닷물이 빠져나가고 1백여 명이 넘는 어민들이 갯벌을 긁어냅니다.

지난 29일 파도리 어촌계가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바지락 채취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 김정복 / 소원면 파도1리]
“(바지락 상태가) 너무 좋아요. 크기도 많이 컸고 알도 많이 찼어요.”

태안의 파도리와 법산리, 정산포 등 일명 근소만 일대는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바지락의 먹이가 풍부합니다.

더불어 태안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굵은 모래를 살포해 바지락 종패가 지속적으로 가입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살이 꽉 찬 바지락의 생산량이 많습니다.

[인터뷰 : 최장열 / 파도리어촌계장]
“파도리 바지락은 일본 특허와 국내 특허를 모두 가지고 있는 명품 게르마늄 바지락입니다. 지난해 비가 많이 와서 올해는 20여 일 정도 조업이 줄 것 같기는 한데요. 올해도 가구당 바지락 1톤, 총 1천 톤의 바지락을 출하할 예정입니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잘 알려진 바지락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간의 해독기능을 돕습니다.

피로 회복과 시력 개선에 효능이 뛰어나고 철분과 칼슘이 많아 아동 청소년은 물론 빈혈환자에게도 좋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올라 씹는 맛은 물론 바다향을 가득 품은 태안산 바지락은 오는 11월까지 조업해 출하될 예정입니다.

위판가격은 30일 기준 1kg에 2천3백 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Total : 130건, 현재페이지 : 1/11
1 2 3 4 5 6 7 8 9 10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