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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창·당산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선정2024.06.03

태안군이 올해도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6877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지구는 이원면 사창 2리와 3, 당산 3리입니다.

 

가로림만에 인접한 사창 당산권역은 60세 이상 인구가 70%이며 감태 생산지로도 유명합니다.

 

태안군은 그런 지역의 특성과 강점에 맞춰 내년부터 2029년까지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귀어귀촌지원센터와 감태사업육성센터, 어르신 식당 등을 조성하고 마을 특산물 메뉴 개발, 홍보 마케팅 교육 등의 시책도 추진합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기초생활 기반 시설을 강화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태안군은 2018년부터 매년 준비를 철저히 해 대상지에 선정됐으며 어촌의 발전과 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약 7백억 원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태안군은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활기를 되찾는 가로림만 감태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