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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대야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2024.06.07

태안군이 지난 5일 대야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롭게 변모한 대야도항의 모습을 군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대야도항은 201912월 만리포와 백사장, 개목항, 만대항과 함께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비 70%가 지원되는 지역밀착형 생활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태안군은 생태, 경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섬 속의 섬 대야도를 주제로 사업비 1백여 억 원 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후 태안군은 2020년부터 어구보관시설을 새로 조성해 어민들의 어업 편의성을 높이고 물양장을 확장하고 부잔교를 설치했습니다.

 

어촌체험마을을 보수하고 마을쉼터를 조성했으며 경관 조명도 설치했습니다.

 

이밖에도 태안군은 데크 보행로를 신설하고 어민어울림센터를 조성했으며 수산물 가공장과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등 주민 친화적 공간 조성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관내에서는 벌써 네 번째, 어촌뉴딜300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서 태안군은 대야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어촌마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소원면 개목항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어촌뉴딜300 사업지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입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