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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훈련은 실전처럼' 안전충남훈련 성료2024.06.28

태안군이 지난 26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과 함께 2024년 재난대비 종합대응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5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연 1회 이상 실시되는 의무 훈련입니다.

 

태안군은 지역 일대 6.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청소년수련관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소방서와 유관기관의 긴급 대응, 현장 수습과 복구 등과 관련해 훈련했습니다.

 

이날 훈련을 위해서는 지휘차와 펌프차, 덤프트럭과 드론까지 장비 36대가 동원되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습니다.

 

특히 LTE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로 포함하고 있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훈련 전 과정에서 활용해 유관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대응 능력을 다졌습니다.

 

태안군은 훈련내용의 복기와 대책 마련 등 후속조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꾸준한 실전형 훈련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합니다.

 

태안군은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