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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 425회

[등록일자 : 2021.01.11]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소식입니다.

[헤드라인]
태안군이 2021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태안군은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군민과 함께 하는 신해양도시를 만듭니다.

새해부터 태안읍 청소용역이 태안군 직영으로 전환됐습니다. 앞으로 태안군이 8개 읍·면 생활쓰레기 운반 수거와 미화 작업 등을 총괄 관리합니다.

올해 태안군 농업예산이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습니다. 코로나19로 긴축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지역 농업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담겼습니다.

[ANC]
태안군이 2021년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올해는 가세로 군수가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발표했는데요. 태안군은 태안만의 차별화된 색깔로 신축년 새해도 힘차게 달려가겠다는 각오입니다.

[REP]
태안군이 2021년 군정 운영의 방향을 밝혔습니다.

태안군은 지난 6일 가세로 군수가 직접 파워포인트 발표를 통해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군정 목표로 6개 분야 역점 시책들을 제시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군민과 함께 하는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이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미래 해양 신산업 육성, 국민의 휴양처 제공,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 제고, 고부가가치 수산업 진흥, 환황해권 수도 위상 강화, 이 다섯 가지를 전략으로 삼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태안군은 광개토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나가고 태안UV랜드 건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 그린수소 생산 공급 개발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신해양도시 태안을 건설합니다.

천수만 생태습지·탐방길과 백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개관 등으로 자연과 휴양의 가치를 더하는 즐거운 문화관광도시를 만듭니다.

또 태안군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가족힐링센터와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고 감염병 상시 의료시스템 구축 운영 등으로 모두가 잘 사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조성합니다.

안정적 폐기물 처리기반 조성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와 해양자원 순환센터 설치, 태안형 뉴딜사업 등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더하고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입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 태안군에 오셔서 함께 태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라고 하는 주요 모토(신조)를 이정표 삼아서 우리가 함께 우리 군민들을 잘 모시겠다는 말씀을 끝으로 드립니다.”

지난해 태안군은 태안 역사상 최초로 국도38호선과 국지도 96호선 확포장 사업이 국가상위계획에 포함된데 이어 안흥진성 국가지정문화재 승격과 전국 최초 지자체-서울대 협약을 이뤄냈습니다.

2021년 태안군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태안만의 차별화된 사업들을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방향 스마트 행정을 펼칩니다.

전 공직자가 늘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갑니다.


[ANC]
기존 민간업체에서 독점으로 장기 대행해오던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이 올해 1월 1일부터 군 직영으로 전환됐습니다. 태안군은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태안을 만듭니다.

[REP]
태안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태안읍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을 군 직영을 전환했습니다.

청소행정의 일원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 청소용역 계약이 끝나고 군 직영으로 전환된 지난 1일 새벽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와 실·과장들이 직접 생활쓰레기 수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수거차량에 탑승해 쓰레기봉투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작업을 함께 하고 새롭게 사령을 받은 직원들을 맞이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이제 여러분들은 우리 태안군청의 가족들이고 명실상부한 공무원입니다. 우리 군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롭게 출발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눕니다. 전前

[이은형 / 환경산림과]
“우리 직원들은 자부심을 갖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관내 생활폐기물 청소용역이 일원화되면서 기존 민간위탁 보다 예산 약 5억 원 정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운영으로 폐기물 수집 운반 횟수는 확대되는 반면 중앙정부의 ‘환경미화원 작업안전관리를 위한 근무수칙’에 따라 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복지 역시 보장됩니다.

태안군은 이번 청소행정의 일원화에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합니다.

변화하는 환경정책에 발맞추며 군민이 만족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태안을 만듭니다.


[ANC]
올해 태안군이 사상 최대의 농업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코로나19로 긴축예산이 편성된 가운데 지역 농업발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담겼습니다.

[REP]
태안군의 올해 농업분야 예산이 지난해 보다 78억 원 증액됐습니다.

2021년 태안군 농업분야 예산은 6백28억 원으로 태안군 전체 예산액 5천9백14억 원의 10%가 넘습니다.

이는 태안군 올해 예산액에서 복지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농업분야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코로나19로 긴축예산이 편성된 상황에서 관내 농업발전에 대한 태안군의 확고한 의지가 더해진 것입니다.

[인터뷰 : 문제남 / 농촌행정팀장]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농촌에도 획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농업발전에 대한 군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더해져 올해 예산이 확대된 만큼 관내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 지원해서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올해 태안군의 농업예산은 농어민 복지와 농촌인력 부족 해소, 농촌 소득기반 조성 등에 집중 편성됐습니다.

민선7기 공약사항인 마을영농단 육성, 농업용 무인항공기 지원, 비대면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초의 농수산물 통합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며 6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관내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태안군은 올해도 관내 농업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갑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안정적 농업 지원으로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농촌을 만듭니다.


[ANC]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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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지난 4일 시무식을 통해 신축년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태안군은 2021년 위기를 기회로 삼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합니다.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을 비전으로 7백여 명의 공직자가 군민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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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1월 4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동절기 대학생 군정체험을 운영합니다.

이번 대학생 군정체험에는 지난해 12월 태안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 25명이 함께 합니다.

태안군 대학생 군정체험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정 운영을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학생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함께 군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됩니다.

[ANC]
관내 많은 양의 눈이 반복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외출하실 때 빙판길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를 위한 거리두기도 잊지 마시고 이번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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