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TV

아이콘

태안뉴스

태안뉴스 403회

[등록일자 : 2020.07.06]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태안뉴스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소식입니다.

[헤드라인]
태안군 민선7기 3차년도가 시작됐습니다. 태안군은 지난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후반기 전략과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과 관련한 국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은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요충지인 격렬비열도의 국가 관리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지난 4일 관내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습니다. 태안군은 민·관 협력으로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NC]
민선7기 3차년도를 맞이하며 태안군이 지난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후반기 전략과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태안군은 신해양도시 태안 더 큰 도약을 비전으로 환황해권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REP]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 쉼 없이 달려온 민선 7기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태안군은 지난 1일 브리핑을 갖고 지난 2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후반기 비전과 전략, 역점추진과제 등을 제시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남은 2년도 군민이 주신 사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고삐를 당기고자 합니다. 더 열심히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약속드리며 그동안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와 앞으로 후반기 군민과 함께 설계할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민선7기 태안군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11개 현안사업을 반영시키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강화해 태안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만리포 해수욕장 최초 조기개장과 야간개장, 전망타워 설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문화 활성화로 힐링과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 버스요금 인하와 백화·안면노인복지관 개관 등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섰습니다.

또 태안군은 공동묘지 재정비, 남문공영주차장 설치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 직영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으로 농어촌 활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과 군민 열린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군민에 의한 소통과 화합의 군정을 만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태안군은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를 조성하며 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지역 평가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유일의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53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공모사업 80여 건 선정과 정부예산 2천4백여 억 원 확보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태안군은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더 큰 도약을 비전으로 5대 군정 중점 전략을 추진합니다.

태안만이 가진 다양한 자원으로 해양산업·관광·생태·수산산업도시와 더불어 주변 해양도시와의 협력과 국외 전략적 교류를 통한 환황해권 중심의 역할을 강화한 신해양도시로 발돋움합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민선7기의 반환점을 그 절반의 의미가 아니라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조여 태안이 신해양도시로 환항해권의 중심축으로 설 수 있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군민을 위해 달려 공약사항 90% 이상을 정상 추진하고 있는 민선7기 태안군.

태안군은 앞으로도 군민을 섬기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새로운 태안, 더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ANC]
태안군이 대한민국 최서단 해양영토의 주권수호와 해양안전 전진기지 건설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국회 토론회를 열고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REP]
근흥면 안흥항에서 55km 떨어진 대한민국 최서단에 위치한 격렬비열도.

태안군이 격렬비열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태안군과 충청남도 주관으로 서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심기섭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전남대학교 신승식 교수를 좌장으로 해양수산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충청남도, 태안군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가세로 군수와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함께 해 격렬비열도를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여러 가지 차원에서 입체적이고 전국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토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 가지 부분에서 유의미한 토론을 통해서 이제 정부가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격렬비열도를 국가차원에서 해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중국과 가장 가까운 대한민국의 영토로 지리적·군사적 요충지인 격렬비열도.

현재 인근에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많고 사건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인데 해경부두가 없고 해상경찰이 출동하는데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돼 서해 거점항만, 전진기지로 개발되면 해양영토의 주권수호와 더불어 수산자원, 해양관광자원의 보호가 기대됩니다.

태안군은 이번 토론회에 이어 동해의 독도, 남해의 이어도, 최북단 백령도와 함께 해양영토 수호를 위한 요충지인 격렬비열도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갑니다.


[ANC]
지난 4일 관내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했는데요. 앞서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마련한 태안군은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자율방역단 등을 운영하며 철저한 방역과 위생관리 속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P]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사람들이 차에서 발열체크 뒤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해수욕장으로 들어갑니다.

[인터뷰 : 정유식 / 관광객]
“코로나19 때문에 가족들이 놀러 와서 발열체크하고 손목밴드를 찬다는 게 귀찮기는 하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리가 서로 나라에서 하는 것을 협조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귀찮아도 다들 도와주시고 코로나19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태안군이 지난 4일 관내 해수욕장 27곳의 운영을 시작하며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만리포와 몽산포해수욕장 진입로에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백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해수욕장 개장시간 동안 관광객들의 체온을 비접촉 체온계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태안군은 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코로나19 현장대응반’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방역 등과 함께 확진환자 발생 시 재난안전방송과 문자 등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즉시 알립니다.

더불어 태안군은 지역 번영회를 중심으로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수시로 다중이용시설의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종사자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서도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방역을 매일 2회씩 주 6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순영 / 관광산업팀장]
“체계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관내 해수욕장을 개장했습니다.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서 지속적인 방역과 개인사업장의 방역지침 준수,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감염예방수칙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해수욕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 태안군은 민·관 합동으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도 적극 이어갑니다.

안전거리 유지하기, 분산 방문 등 관광객들의 동참을 이끌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청정한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도록 힘씁니다.


[ANC]
이어서 간추린 소식입니다.

#
태안군이 지난 30일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태안군은 앞서 지난 달 공개모집을 통해 기획행정홍보와 보건복지, 농림수산 등 5개 분과 군정발전위원 49명을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군정발전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군정의 주요 현안이나 쟁점사항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방향과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합니다.

태안군은 군정발전위원회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태안을 만들어 갑니다.

#
태안군이 지난 2일 2020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각 실·과장, 팀장 등이 모여 민선7기 후반기 주요 역점사업과 공약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민선7기 3차년도를 맞은 태안군은 환황해권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을 비전으로 전략적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할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부서별 역점과제의 실천전략과 대책마련에 빈틈이 없도록 노력하며 모든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각오를 다졌습니다.

#
태안군이 지난 3일 지역 청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내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태안군과 한서대학교는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장기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청년정책 분야의 협력 사업을 함께 운영해나갑니다.

[ANC]
꾸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절실한 요즘인데요. 군민 여러분 이번 주도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태안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Total : 192건, 현재페이지 : 8/17
1 2 3 4 5 6 7 8 9 10 ...[17]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