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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모든 군민 국민지원금 지급 결정

[등록일자 : 2021.09.17]

태안군이 모든 군민에게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난 16일 태안군은 가세로 군수가 직접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군민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국민지원금은 기획재정부의 기준에 따라 가구소득 하위 80%인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 전체에 혜택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군비 15억 원을 투입해 모든 군민에게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입니다.

[인터뷰 : 조예주 / 복지증진과]
“우리 태안군에서는 코로나19로 모두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군민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행정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 한인순 / 태안읍 남문2구]
“다 어려운 상황인데 전 군민이 받게 되니까 너무 좋고요 감사하죠. 힘이 납니다.”

올해 6월 기준 태안군 인구는 6만1천8백67명입니다.

이 가운데 약 10%, 군민 6천9십여 명이 기존 정부의 국민지원금 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태안군은 추경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군 의회 협의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전 군민에 1인당 25만 원의 국민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올해 안으로 모든 군민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동등한 혜택이 제공되고 군민의 고통을 함께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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