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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태안

최고의 천연항암제 태안 포포열매 수확

[등록일자 : 2020.09.29]

잎사귀 아래 열매들이 햇빛을 피해 주렁주렁 숨어있습니다.

길이는 약 10센티미터 정도로 망고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천연 항암식물로 알려진 포포나무 열매입니다.

[인터뷰 : 박상욱 / 태안포포농원 대표]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이 보다 더 많은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과일은 없을 정도로 그래서 주로 암환자, 회복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요. 단백질이 엄청 많아요. 미네랄하고...”

포포나무 열매는 과즙이 풍부하고 바나나와 망고가 합쳐진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도가 20브릭스를 훌쩍 넘어 복숭아 보다 달달한데 암세포를 잡는 아세토제닌이 다량 함유돼 있고 단백질이 많아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포포나무 열매는 본래 북미지역이 원산지인데 태안에서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우수한 품질의 포포나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해풍이 좋은 태안만의 토질과 기후 특성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민선 /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지역에서도 작목을 전환하거나 새로운 작목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태안군에서는 포포나무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고소득 작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천연항암제 태안 포포나무 열매는 10월까지 수확됩니다.

가격은 직거래를 통해 1킬로그램 당 3만5천 원.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1킬로그램 당 1만8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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