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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태안

싱싱한 활어 태안산 오징어 본격 출하

[등록일자 : 2020.07.23]

짙은 갈색 빛에 영롱한 광택이 나는 오징어.

살이 통통하게 올라 먹물을 뿜으며 팔딱거리는 힘이 엄청납니다.

7월부터 태안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 오징어 출하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약 1백여 척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출항하고 있습니다.

하루 어획량은 30톤에서 40톤 정도, 이달 중순부터는 오징어 채낚기도 시작되면서 산 오징어 어획량이 제법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용택 / 오징어잡이 어선 선주]
“많이 잡힙니다. 작년보다 삼분의 일 정도는 더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8월, 9월까지는 (어획량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안 앞바다에서 잡힌 오징어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타우린이 많고 식감이 쫄깃합니다.

수도권과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징어의 새로운 황금어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안의 오징어잡이는 다음 달 절정을 이루고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위판가격은 23일 기준 20마리 정도 든 한 박스에 4만5천 원 선, 어획량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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