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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콤달콤 오디 출하 한창

[등록일자 : 2020.06.17]

와이자 형태로 뻗은 가지 사이 열매들이 가득합니다.

어른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검붉은 오디부터 흰색의 작은 오디까지 다양합니다.

오장에 이롭고 백발을 검게 한다는 젊음의 블랙푸드, 태안 오디입니다.

태안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6월 초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선옥 / 이원면 오디농장]
“6월 5일부터 수확하고 있습니다. 색이 진한 것부터 약간 검붉은 색까지 품종이 다양하고 당도가 높아서 여름철 얼려서 시원하게 먹어도 좋습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는 안토시아닌이 포도보다 20배 이상 많습니다.

특히 태안 오디는 와이(Y)자 시설재배와 균핵병 적기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로 당도가 높고 과즙도 풍부합니다.

태안군의 기술 이전으로 음료로도 상품화돼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민선 / 농업기술센터]
“태안군에서는 오디뽕나무 재배기술 보급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기술 지도와 현지견학 등 전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오디가 관내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태안 오디는 현재 직거래를 통해 1kg 당 8천 원에서 1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택배를 통해서도 냉동된 오디를 시원하게 맛 볼 수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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