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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태안

건강 반찬 태안 냉이·달래 수확 한창

[등록일자 : 2021.01.25]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하우스 안에서 푸릇푸릇한 풀들이 무리를 이루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알싸한 향이 진한 태안 달래입니다.

각종 무기질 함유량이 많아 빈혈과 동맥경화, 피로 회복 등에 좋습니다.

[인터뷰 : 이정환 / 원북면 이곡2리]
“향이 너무나 좋고 건강식품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들기름, 간장 넣고 무치면 아주 최고죠. 향이 좋고 맛있어요.”

태안 황토밭에서는 냉이 수확도 한창입니다.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태안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쌉싸름한 맛이 일품입니다.

태안군에서 보급한 이동식 하우스와 세척기 등에서 깨끗이 세척 손질돼 출하됩니다.

[인터뷰 : 김민선 /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태안 냉이와 달래는 해풍을 맞고 자란 무공해 농산물입니다. 뿌리가 곧고 깊게 뻗어서 상품성이 뛰어나 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안정적 재배를 위해서 태안군에서는 수확기, 세척시설 등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의 비옥한 황토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태안 냉이와 달래는 영양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도 인기입니다.

수확과 동시에 깔끔히 손질하고 포장돼 나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파종에 들어간 태안 냉이와 달래는 오는 3월까지 수확됩니다.

가격은 냉이 1kg에 8천 원 선, 달래는 1kg에 1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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