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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태안

겨울철 효자작목 태안산 냉이·달래 수확

[등록일자 : 2020.01.20]

겨울 내 굳은 황토밭이 푸릇푸릇합니다.

추위를 이겨내고 땅 위로 올라온 태안 냉이가 퍼져있습니다.

무리를 이루며 잘 자란 태안 냉이는 뿌리가 떨어지지 않게 잘 잡아 당겨 캐냅니다.

[인터뷰 : 최충식 / 안면읍 창기리]
“냉이를 9월 초에 심어서 11월 말부터 수확을 하는데요. 해풍 맞고 자란 냉이가 맛도 월등하고 뿌리랑 잎이 야무져서...”

요즘 태안에서는 냉이와 함께 달래 수확도 한창입니다.

인위적인 요소를 더하지 않은 무농약 친환경 식품으로 알싸한 향이 일품입니다.

[인터뷰 : 김현중 / 원북면 반계리]
“파채로 삼겹살이랑 먹고, 된장찌개도 끓이고, 달래를 썰어서 김 파래와 무쳐서도 먹고, 달래간장을 만들어서 김에 싸서 먹으면 굉장히 맛이 좋습니다.”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태안 냉이와 달래는 뿌리가 곧고 깊게 뻗어 상품성이 뛰어납니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등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인기입니다.

태안에서는 매년 12월에서 3월까지 냉이과 달래를 약 2백여 톤씩 수확, 출하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냉이의 경우 1kg에 3천5백 원 선, 달래는 1kg 6천 원 선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태안tv 오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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