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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태안 모래판 승부…역대 최대 인파 몰려’ 2026 태안 설날장사 씨름대회 성황리 개최2026.02.19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시선이 모두 모래판 위를 향합니다.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모래가 흩날리고 숨죽이며 바라보던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가 하루에도 3천 명이 넘는 관중들이 경기장을 메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무려 1만 2천4백여 명이 설 연휴 씨름대회를 보기 위해 태안을 찾았으며 이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 개관 이래 역대 최대 인파입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민속 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태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6 태안방문의 해 운영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도 전 국민에게 적극 알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 등 태안을 홍보하는 각종 슬로건이 KBS 중계방송을 통해 송출됐습니다.
힘과 기술, 예를 갖춘 전통씨름대회를 통해 명절 연휴 기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태안군.
태안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스포츠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