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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대도약의 길 열어” 민선8기 3주년 언론인과의 대화2025.07.08
태안군이 민선8기 3주년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획기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먼저 태안군은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탄력을 받게 된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 교통망 확충에 앞장섭니다.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대응해 집적화 단지 조성과 특별법 제정, 신산업 육성 등을 정부에 촉구하고 하반기 개관 예정인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성공적 운영에도 전력을 다합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우리 군민들의 복지 증진과 군민들에게 되돌아가는 과실을 많이 따서 드려야 한다 라고 하는 우리 직원들의 의지가 함축되어 있고 또 열정이 포함되어 있는 사업들이라고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 드리면서...”
태안군은 지난 7년의 세월 동안 태안 발전을 위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갑니다.
태안군은 민선8기 남은 1년 동안 대도약의 길을 열고 더욱 강한 의지로 태안의 새로운 역사를 일구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