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소나무재선충 예방·차단 총력’ 태안군 109억 원 투입 재선충 방제 돌입2026.02.10

태안군이 올해 109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선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제에 나섰습니다.

먼저 태안군은 신속 대응이 가능한 기동반을 운영해 군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의 감염목 9천5백여 본을 제거합니다.

재선충 피해가 큰 안면읍 황도리 일원은 병해충에 강한 수종 전환 사업을 진행합니다.

또 태안군은 주요 송림 1천440여 헥타르 면적에 예방 나무주사를 접종하고 약효가 6년 지속되는 장기 나무주사도 도입해 방제의 효율을 높입니다.

오는 5월부터는 관내 산림 1백 헥타르 면적을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해 정밀도를 높이고 건강한 산림을 지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