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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거리’ 태안군 경이정로 일주문 현판식 개최2026.02.12

태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 경이정로의 첫 번째 관문인 일주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폭 12.2미터, 높이 7.8미터로 태안읍성과 경이정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앞서 태안군은 인도가 없어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있었던 도로 폭을 두 배로 확장하고 양쪽 인도를 신설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과 군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한 것입니다.

또 태안군은 일주문 주변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인성을 확보하고 야간에도 안전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단청 부분에는 태안의 특산물이 마늘과 꽃게, 주꾸미 등을 넣어 지역을 상징화했습니다.

태안군은 경이정로 일주문 건립에 이어 태안읍성 복원과 종각 공원 건립 등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태안의 역사문화거리를 완성합니다.

태안군은 태안의 역사 정체성을 정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지키며 밝혀나갈 수 있도록 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