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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올해 21개 명품 해수욕장 손님맞이’ 태안군 달산포 해수욕장 지정 해제 확정2026.03.04
태안군이 올해 남면 달산포 해수욕장 지정을 해제하고 관내 해수욕장 21개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정된 예산 분산과 지원 인력 부족 등의 상황에서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 방안을 마련한 데 따른 것입니다.
태안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32개 평가지표에 따른 객관적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해수욕장 진입이 어렵고 편의시설 설치가 불가해 이용객 수가 감소한 달산포 해수욕장의 지정 해제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태안군은 오는 4월 해수욕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올해 해수욕장 개장일과 운영 기간 등을 확정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해수욕장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