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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불법 시설물 근절…군민 안전 확보’ 태안군, 하천·계곡 불법 점·사용 대대적 정비2026.03.16

태안군이 관내 모든 하천과 계곡,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국무회의 시 대통령의 전면 재조사 지시에 따른 조치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태안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1차와 2차에 거쳐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입체 분석을 통해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합니다.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태안군은 방치된 시설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 카드를 작성해 재발을 막고 올바른 공공재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