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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연 150억 원 추가 재원 확보 기대’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단지 집적화단지 지정2026.03.25
태안군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결과에 따라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습니다.
지정된 3개 단지는 근흥면 일원에 태안 해상풍력단지, 서해 해상풍력단지 그리고 가의 해상풍력단지입니다.
태안군은 앞으로 1.3기가와트 규모의 단지화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 인센티브로 20년 동안 최대 3천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1조 원 투자협약에 이어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된 태안군은 연내 군 작전성 협의를 완료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잔여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확보되는 재원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청년 어업인 육성, 에너지 복지 사업 등 발전소 폐쇄에 따른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군민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