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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산불 위험 고조…공직자 전면 투입’ 태안군 산불 예방 비상근무 강화2026.04.01
지난달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태안군이 공직자 비상근무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온 상승과 본격적인 영농철에 따른 불법 소각, 입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이 높은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입니다.
태안군은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하루 150여 명의 공직자를 주말에도 투입해 읍면 산불 취약지를 순찰하고 논밭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방송과 현수막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 화물차량에 진화 장비를 상시 적재해 유사시 동시 출동 체계를 강화합니다.
태안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예방 활동과 초동 대응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생활 속 화재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