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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농업에서도…치유는 태안!’ 태안군, 국가 인증 치유농장 2곳 선정2026.04.09
관내 농장 2곳이 국가 인증 치유농장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에서 91곳이 선정된 가운데 태안에서만 2개 농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두 곳은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과 놀샘터농장으로 허브, 쌀, 텃밭 그리고 원예, 염색, 숲 등의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터뷰 : 심정래 / 해바라기올래치유정원 대표]
“숲속 한가운데 있습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소나무가 정화를 해주고 처음 닿는 곳이에요.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고 마음을 쉬게 해주고 평안함을 주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서 누구든지 이곳에 오면 마음을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처음 시행한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 관련 시설 장비, 운영 기반과 프로그램 효과 검증 등 38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국가 인증 제도입니다.
그동안 체계적인 치유농업 육성의 성과를 인정받은 태안군은 이번 인증에 이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활용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