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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육쪽마을 종자섬…주민 참여로 성과’ 태안군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2단계 승급2026.04.15

태안군 가의도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심사를 통과해 사업비 9억 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특화 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해 소득 창출과 마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예산이 지원됩니다.

가의도는 사업의 테마와 방향의 명확성, 주민 참여 의지와 이해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단계 핵심 분야 조성을 위해 2년 동안 9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 2028년까지 농수산물 공동작업장을 조성하고 가의도 육쪽마늘 현지 상표 구축, 특화상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주민 조직화와 전문 교육을 통한 마을법인 설립 기반을 마련해 3단계로 승급하게 되면 핵심사업의 소득 창출을 위한 확장, 연계 방안 마련 단계가 추진되며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