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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어장 환경 1등급…바지락 개체 4배 이상 증가’ 태안군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성과2026.04.15

태안군이 추진한 해양수산부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어장환경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어장 환경 복원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2025년까지 과밀 노후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소원해역의 바지락 어장 등에서 폐합성수지와 폐패각류를 수거하고 퇴적물 경운과 평탄화 작업 등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갯벌 건강도 등급과 어장 환경 평가 지수가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라섰고 바지락 개체 수도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 근흥면 해역까지 재생 사업을 확대 진행해 근소만 전역의 생태계 회복과 어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