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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태안 바다가 열린다…여름 관광 시동” 7월 4일 만리포 조기 개장, 그 외 11일 피서객 맞이2026.04.24

태안군이 오는 7월 11일 관내 20개 운영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태안군 대표 해수욕장인 만리포 해수욕장은 지난해보다 하루 앞당겨 7월 4일 조기 개장합니다.

올해 운영 기간은 8월 23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12일에서 17일, 오후 9시까지 야간에도 개방될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안전 관리 요원과 순찰 요원 156명을 배치했습니다.

운영 기간 종합상황실을 통해 실시간 해수욕장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