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첫날부터 열기 폭발…주말까지 9만 명 몰려’ 25일 세계 첫 원예치유박람회 태안서 개막2026.04.27

세계 첫 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5일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개막했습니다.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며 주말까지 약 9만 명이 방문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 나취순·정금자·강복례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에서 축제한다고 해서 왔어요. 엄청 멋있어요. 좋아요.”

[인터뷰 : 박양서·최영숙 / 대전시]
“너무 좋아요. 치유된 것 같아요. 아주 참 좋아요.”

[인터뷰 : 이상윤·이지안·김미영·이혜나 / 태안읍]
“너무 신나고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너무 잘 꾸며져서 이쁘고 좋아요. 재밌어요 다.”

이날 저녁 꽃지 특설무대에서는 화려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5천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개막 선언과 꽃화봉송 세리머니 그리고 드론 천 대의 라이트 쇼까지 펼쳐져 박람회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전 세계 40여 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는 1백만 송이의 꽃들과 함께 AI를 활용한 원예 전시와 치유 체험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를 주제로 열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오는 5월 24일까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