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태안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2026.04.29

29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중증장애가족에게 지원하는 생활지원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이어 축하공연과 읍면별 노래자랑 대회도 열려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장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도 선정된 바 있는 태안군은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평등하게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더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