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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군민 참여 빛난 박람회…성공 개최 순항”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111만 명 돌파2026.05.14

지난 4월 25일 개막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수가 11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휴일에는 하루 1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고 있으며 평일에도 관광버스들이 주차장을 채울 만큼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는 매일 공직자를 포함한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행, 교통·환경정비 등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세심히 챙기고 있습니다.

특히 범군민 지원협의회는 현장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해 상주하며 인력 지원 등 든든한 뒷받침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창균 / 범군민지원협의회장]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근무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문제점들이 있을 때마다 직접 조직위에 건의도 해서 관람객들에게 좀 더 신선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맞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저희들이 챙기고 그 역할들을 우리 지원협의회 회원들이 그리고 또 근무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 모실 것을 약속드릴 테니까 꼭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 최초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안면도 꽃지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태안군은 남은 기간 지원협의회와 함께 태안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군민이 함께 만든 박람회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