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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태안 청년들의 도전…지역 농업 새바람” 태안군 청년농업인 스마트 수경재배 주목2026.05.22

태안군 청년농업인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수경재배를 통해 지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수경재배는 흙 대신 물과 양액으로 작물을 키우는 방식으로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온도와 습도, 양분 공급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농업 기술입니다.

현재 관내에서는 일곱 곳의 청년농업인 농가에서 수경재배를 통해 유럽 상추, 딸기,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을 재배하며 안정적 소득 기반을 구축해 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황보윤 대표가 운영하는 상옥리 스타팜스는 2천 평 규모, 8종류의 유럽 상추를 재배해 하루 2백여 박스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판매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차별화된 재배 방식과 기술 습득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가운데 태안군은 스마트농업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지원과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반 확대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