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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꽃과 함께 빛난 태안 농특산물” 박람회 기간 태안 농특산물 홍보 판매 호조2026.05.28

183만 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막을 내리고 무료 개방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도 선순환 효과를 보였습니다.

먼저 태안군에서 육성 지원한 일곱 개 액션그룹 업체는 박람회 기간 소금, 전통주, 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30일 동안 약 2천5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태안의 우수 농특산품을 알렸습니다.

태안군과 사회적기업 ‘마카네이처’가 공동 개발한 태안팔경 시그니처향은 하루 평균 7백 여명이 방문해 태안의 대표 경관을 향기로 알리고 일 평균 약 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관내 소규모 농가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태안군로컬푸드직매장 역시 박람회 기간 총매출 13억 2천7백여 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약 21% 늘었고 역대 4월 가운데 최대 실적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태안군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 경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소비가 지역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