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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주꾸미 2배 이상↑ 꽃게 연평균 도내 1위” 태안군 수산 정책 결실 위판량 상승2026.06.15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태안산 주꾸미 위판량이 11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위판량인 83톤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꽃게 역시 지난해보다 12퍼센트 이상 늘었으며 연평균 생산량은 1천1백 톤에서 2천2백 톤으로 2배 이상 늘어 충남 도내 생산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봄철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 위판량의 이러한 증가는 태안군의 국비 확보 노력에 이은 효과적인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과 자원 회복 기반 강화 등 꾸준한 노력에 따른 성과라는 분석입니다.
어장 여건이 개선되고 조업이 활발해지면서 신선한 태안 수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늘고 지역 위판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올해 남은 시설물 설치와 종자 방류 등의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고 사후관리 체계 구축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또 태안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생산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어류에 대한 정부 공모사업 유치 활동도 적극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