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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공…잊지 않겠습니다” 태안군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 해단식 개최2026.06.18

세계 최초 원예와 치유를 접목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군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17일 태안문화원에서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폐막까지 현장에서 함께 한 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각 분야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협의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태안이 해냈고 태안군민이 해냈고 협의회 여러분이 해냈습니다. 오늘 해단식은 조직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지만 여러분이 보내주신 공동체 정신과 봉사 정신은 결코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남긴 헌신과 열정은 태안 발전에 소중한 역사로 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태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해 9월 4일 공식 출범한 범군민지원협의회는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모여 박람회 홍보 활동과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 교통·안전 지원, 환경정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박람회 성공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군민이 만드는 박람회라는 봉사 정신으로 힘을 모아 태안군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전창균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장]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서 이번 축제는 꼭 성공을 해야만 앞으로 태안의 관광의 미래가 열리고 또 지속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그런 희망을 가졌는 지 몰라도 여러분 개개인 모두가 그 마음에 동참해 주셨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역할을 아끼지 않은 데 대해서 회장으로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무려 18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흥행의 성과를 넘어 지역의 화합과 원예 산업의 경쟁력, 지역 경제의 긍정적 영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