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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드디어 태안에도 고속도로 생긴다” 태안~안성 고속도로 적격성 확보…숙원사업 현실화2026.06.18
태안군과 경기도 안성시를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 균형발전과 군민 이동권 보장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본 사업은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국도 32호선 일원에서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평택~제천고속도로까지 총연장 94.6킬로미터 거리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태안 진입의 병목현상 해소와 수도권 이동 시간 단축은 물론 물류 유통도 한층 원활해져 태안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효과도 기대되는 사업입니다.
지난 19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에 힘을 더해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태안~서산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적 노력을 적극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