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함께 하는 복지공동체…촘촘한 복지 실현” 제11기 태안군 사회복지 시민대학 개강2026.07.07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7일 제11기 사회복지 시민대학이 개강했습니다.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시설 근무자, 그리고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복지. 끝이 없습니다. 나쁜 의미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사람이 살면서 공공에서 우리 군에서 국가에서 해야 될 부분들이 아주 많죠. 책임을 져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안군민의 복지 아주 촘촘하게 살펴서 군민들께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군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사회복지 시민대학 의미 있게 수강하시고 또 마지막까지 잘 들으셔서 수료증 꼭 받아 가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매년 운영하는 태안군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사회복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자원봉사를 비롯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단순한 정책·제도적 방안이 아닌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같이 모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채워가는 실질적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 : 김영균 / 한마음 요양보호사 교육원 대표]
“사회복지 시민대학에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제가 현장에 있다 보면 갇혀 있는 생각이나 좁은 식견을 갖게 되는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매년 참석하고 있습니다.”

제11기 태안군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7월 7일과 9일 이틀 동안 하루 약 3시간씩 진행되며 첫날 한서대 김윤정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비롯해 전문 강사들을 초청해 사회복지 개념과 정책, 지역에 맞는 현장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태안군은 사회복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관심과 참여 동기를 부여돼 함께 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