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뉴스태안
“핵심사업 속도↑ 군민 체감 성과 창출 박차” 태안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2026.07.20

태안군이 지난 16일 민선 9기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 실현을 위한 부서별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며 군정 추진에 속도를 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8개 분야 93건의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 가운데 태안군은 조직진단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개편된 조직체계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민선 9기 1호 결재였던 세일즈기획단은 이달부터 전담반을 운영한 뒤 내년 1월 정식 출범해 국·도비 확보와 기업 투자유치, 대외협력 등 기업이 모이는 첨단도시 구현에 힘쓸 방침입니다.

또 태안군은 오는 9월 복합민원의 초기 상담과 책임부서 연계를 맡는 전문민원상담관제도 도입합니다.

민·관 협의체와 충청남도와 공조해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는 동시에 특별법 제정과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과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연기 등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 건의할 계획입니다.

태안군은 앞으로 공약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태안군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군정을 펼치고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