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민선 9기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이 주인인 태안 군정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청렴도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낮은 재정자립도와 화력발전소 폐쇄라는 전국에서 유일한 전대미문의 피해 삼중고를 겪고 있는 태안군의 올해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은 115개 사업, 2천8백5억 원이며 이 가운데 1천8백5억 원을 중앙부처안에 반영시키며 당초 목표액의 105%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태안군수가 직접 정부 부처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9월에는 국회를 찾아 반영 사업의 정부안 유지와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진봉 / 기획예산담당관]
“그동안 우리 군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지난 2월에는 전략보고회를 개최해 대상 사업과 목표액을 확정했으며 두 차례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중앙부처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 논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에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의 심의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목표액 이상의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태안군은 올해 종합 청렴도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 전면 전환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정기적 청렴교육 실시는 물론 부서장 주도의 청렴 문화 확산, 부군수 중심의 전담반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높이고 정부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전진봉 / 기획예산담당관]
“청렴도 하락은 단순한 평가등급의 문제가 아닌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와 조직문화 전반을 되돌아보라는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부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재정적 기반이라면, 청렴도 회복은 군민이 정책추진 과정을 신뢰할 수 있게 하는 행정적 기반입니다. 우리 군은 이 두 가지 기반을 동시에 견고히 다져,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실행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태안군은 정부예산 확보와 청렴도 향상을 두 축으로 민선 9기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이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변화를 체감하는 태안 군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