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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2시간→2분, 생산 효율도 위생도↑”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 첫 출하2026.07.22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깐마늘 생산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지난 21일 첫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하를 시작한 깐마늘 생산시설은 선별부터 탈피, 세척,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하는 시설입니다.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공정이 자동화됨에 따라 2명의 인력이 2시간 투입될 작업이 기계 가동으로 단 2분으로 줄어들 만큼 생산 효율은 물론 전처리 후처리 구간도 완벽히 구분되어 있어 위생 수준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이번 자동화 생산 시설 가동은 단순히 마늘을 수확 후 원물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생산을 확대해 대형마트와 식자재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태안군은 앞으로 사전 수요처를 파악해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재배 농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