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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고품질 태안쌀…항공방제로 지킨다” 태안군, 벼 병해충 선제 대응 항공방제 현장 점검2026.07.28

전국에서 유일하게 벼 병해충 3차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안군이 앞서 병충해 초기 밀도 감소를 위한 1차 방제를 완료하고 28일 아침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태안군은 방제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평년보다 출수기 이후 2차 피해 발생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해 선제적 대책을 모색했습니다.

현재 태안군의 논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8월 중순 이후 성충과 약충이 세대별로 존재하여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태안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출수기 피해 차단을 위한 2차 방제에 돌입하고 올해도 후기 병해충 예방을 위한 3차 방제도 실시해 지역의 고품질 쌀 생산력과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태안군의 항공방제는 한대 당 방제 인력 50명을 대체할 만큼의 효과가 있어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041-670-504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