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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안 오면 손해~ 블랙이글스까지 축제 릴레이” 태안군 해수욕장마다 다채로운 축제 피서객 맞이2026.07.28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안군이 관내 해수욕장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진행하며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먼저 연포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11회 연포 해변가요제가 열립니다.

해변 댄스 페스티벌과 축하공연, 본선 무대가 이어져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또 8월 1일에는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태안에서만 가능한 붕장어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제3회 학암포 썸머 팡 페스티벌’도 밤 9시 30분까지 이어집니다.

이어 8일에는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진 ‘신두 선셋 비치 뮤직페스타’가 열리고, 같은 날 만리포 해수욕장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한 여름밤의 낭만비상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만리포의 경우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만리포니아 비치 나이트를 운영하며 밤까지 피서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매일 해수욕장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는 태안군은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태안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태안군은 아름답고 시원한 태안의 바다와 다채로운 축제들을 통해 잊지 못할 태안의 여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