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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3대 전략 시동…태안의 내일을 만든다” 태안군 1천억 원 규모 미래성장도시 도약 본격화2026.07.29

태안군이 29일 전략사업담당관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총 1천55억 원을 투입해 지역 특화 관광과 미래 산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3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계명 / 전략사업담당관]
“총사업비는 192억 원으로, 신두리 해수욕장에 790여 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모래조각 전시관, 교육·체험·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초의 모래조각 전용 전시관으로, 태안의 모래 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사계절 체류형 실내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태안군은 관광을 견인하는 균형발전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신두리 해수욕장 일원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실내에서 모래조각 전시를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샌드뮤지엄을 조성합니다.

지역의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태안군UV랜드 내 드론 기업 유치와 드론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는 등 태안형 드론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7년 3월 만리포 일원에는 사계절 서핑과 전문 교육이 가능한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를 정식 개관할 계획입니다.

또 태안군은 지역발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방 미래항공연구센터와 태안 기업도시 국제학교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태안-대전을 잇는 충청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에도 계속해서 힘을 더해나갈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균형 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신성장 사업 육성을 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태안군은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전략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