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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여행비 반값! 올가을 태안으로 오세요” 태안군, 문체부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선정2026.08.10

오는 9월부터 가족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 관광 경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혜택은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와 21개 해수욕장, 1백여 개 야영장을 보유한 태안군이 웰니스 관광지로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의 경우 최대 20만 원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의 경우 환급금의 20%를 추가로 가산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될 예정입니다.

동일 거주지에 등록된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최대 5인,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태안군은 8월 중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스템을 신속히 구축해 9월부터 휴가 지원 혜택을 본격 제공할 계획입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관광진흥과(041-670-2691)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