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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드론 테러 국가중요시설 방호 이상 무” 태안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2026.08.20

태안군이 지난 19일 원북면 일원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완수했습니다.

적의 무인기에 의해 국가중요시설이 공격받아 피해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해 민·관·군·경이 초기 화재진압부터 복구 활동까지 전개하는 통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관내 6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실제 훈련에서 태안군은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올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에 이어 21일 종합점검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태안군은 군민과 직원들이 실제 방독면을 착용해 보고 전투식량을 체험하는 등 주민 참여형 훈련을 병행하고 훈련 내용 복기와 후속 조치도 철저히 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을 보호하는데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