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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대하 생산량 약 2배↑” 태안군, 수산종자 방류 사업 효과 톡톡2026.08.21

태안군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통해 관내 해역의 대하 생산량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수산 통계에 따르면 태안군의 최근 3년 동안 대하 생산량은 2023년 297톤, 2024년 352톤, 2025년 494톤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입니다.

태안군은 지난해 대하, 넙치, 조피볼락 등 약 1천8백만 마리 수산종자를 방류한 데 이어 올해 어업인 선호도와 연안 생태계 특성을 고려해 6개 어종 약 2천만 마리를 확대 방류했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역별 수산자원과 어업환경을 고려해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늘리고 지역 해역에 맞는 체계적 관리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