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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157만여 명 태안 해수욕장서 피서 즐겨” 태안군, 21개 명품 해수욕장 운영 마무리2026.08.25

올여름 15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태안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7월 한 달 동안 태안의 전체 관광객 수는 164만 5천7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12만여 명이 더 다녀갔습니다.

지정 해수욕장이 한 곳 줄어든 상황에서도 만리포 비치나이트와 야간 개장, 연포 해변 가요제, 학암포 썸머 팡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여름 행사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구조장비 76대를 운영하는 등 태안군의 적극적 안전 관리도 관광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더했다는 평가입니다.

태안군은 올해 지역 최초로 지난 23일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요원과 순찰요원 80여 명을 21개 전 해수욕장에 배치했습니다.

태안군은 오는 9월 13일까지 사후 안전 관리를 이어가며 올해 해수욕장 운영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해 더욱 만족도 높은 손님맞이에 나설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