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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사장님도 기사님도 온 동네가 청소년 안전망” 태안군, 1388 청소년지원단 본격 활동 시작2026.08.28

태안군이 지난 27일 1388청소년지원단원 41명을 신규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지원단에는 약국과 카페, 음식점, 미용실, 건설업,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군민들이 폭넓게 참여했습니다.

태안경찰서와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했습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긴급구조를 비롯해 의료·법률·복지·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결식 우려 청소년 식사 지원과 학업·정서 멘토링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펼칩니다.

태안군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든든한 보호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