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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특혜·부당 관행 배격, 공직윤리 바로 세운다” 태안군, 국정설명회서 공정·청렴 행정 실천 다짐2026.08.28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설명회에서 윤희신 태안군수가 대한민국 최서단을 대표하는 단체장 자격으로 주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실천 의지를 낭독했습니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181명을 비롯해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 자리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는 “특혜와 부당한 관행을 배격하고, 공직윤리를 바로 세운다”라는 조항을 낭독하며 공정 청렴 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후 청와대 영빈관으로 이어진 2부 오찬 간담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건의와 현장 의견을 나누며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단단히 했습니다.

태안군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민선 9기 공정과 청렴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태안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