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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의미 있는 성과로” 태안군, 태안-서울 고속버스 증차 군민 이동권 대폭 향상2026.09.01
9월 1일부터 태안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운행이 늘어납니다.
태안군은 국토교통부와 충청남도, 여객사인 한양고속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하루 왕복 4회 태안-서울 노선 임시 배차를 신설했습니다.
이에 따라 태안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기존보다 20분 빠른 오전 6시 10분 첫차가 출발하고 오후 2시에도 버스가 추가 운행됩니다.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태안으로 오는 노선도 오전 10시와 오후 5시 40분에 2회 추가됐습니다.
[인터뷰 : 김성원 / 태안읍]
“좋죠. 편리하고 이용을 빨리할 수 있고 볼일도 많이 볼 수 있고 좋죠. 최고지 최고.”
[인터뷰 : 주강이 / 태안읍]
“좋지요. 병원에 갈 때는 첫차 갔다가 오후에 오고 여기에서도 오전에 떠나고 오후에 오고 하면 좋겠죠.”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의 의미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증차로 병원 진료와 업무 등 서울을 오가는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태안군은 임시배차 기간 이용객 수와 탑승률 등을 분석해 추가 운행이 정규 노선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