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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빈틈없는 복지로 더 따뜻한 태안” 태안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2026.09.02

지난 2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제12회 태안군사회복지대상에는 근흥파출소 백정현 소장이 선정돼 표창패와 시상금을 전달받았습니다.

태안군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렸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를 기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며 우리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희망의 주역들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온기와 땀방울이 모여 우리 태안군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에 발맞춰 한층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복지 가족 여러분의 처우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날 기념행사가 끝난 뒤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가수 한세일과 인기 포크그룹 여행스케치가 함께 해 따뜻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태안군은 기념식을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복지공약사업 추진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태안군은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군민 누구나 체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든든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