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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태안
“먹고 뛰고 즐기고…주말이 즐겁다!” 태안군, 한우·반려동물 축제로 관광객 몰려2026.09.08
“태안한우! 꽃지왔소!”
지난 주말 안면도 꽃지에서 열린 축제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
“군에서도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꽃지에서 태안 한우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시고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꽃지 해안공원에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가 열렸습니다.
한우 시식과 할인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4만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4백석 규모의 구이터는 연일 만석을 이뤘고 5억 7천여 만 원의 태안 한우와 농특산물 판매실적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꽃지 해수욕장에서는 ‘제3회 댕댕이 해변운동회 및 전국 어질리티&프리스비 경진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5천 명이 넘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참여해 이웅종 대표와 개그우먼 안소미의 토크콘서트,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만끽하는 패들보드 체험 등 태안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을 즐겼습니다.
주말 동안 태안에서는 한우와 반려동물, 그리고 바다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입니다.